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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여인들이여!


BY 나도컴맹 2005-03-13

칟구들 안녕?

오늘은 어제보다 덜 추워.

코 끝으로 전해져 오는 바람도 견딜만 해.

모두 즐거운 휴일 보내고 있지?

낮엔 집 앞 사우나에 갔었어.

요즘은 거의 찜질방과 같이 하잖아.

가운을 안빌리면 3000원이야.

아마 다른 곳 보다 휠씬 쌀 거야.

지난주에는 주중에 가서 한가하고 좋았는데

웬 걸 오늘가니 도떼기시장이야.

아기울음소리, 애들 물장구치는 소리, 계속 품어나오는 물소리.

샤워물소리, 그 중 제일 시끄러눈 것은 아이들 목소리야.

단연 사우나에서는 이윤성, 홍지호결혼얘기기 화제였고

어디 어디 불가마가 좋더라, 그런 얘기였지.

그러면서 사우나에서 땀빼는 것은 안 좋다는 것을 공감하면서도

또 오게된다는 그말이야.

이구동성으로,,,,,,,

친구들은 모두 어떻게 보냈는지?

우리 49 또래토크에서라도 친하게 지내보자.

날이 갈 수록 또 다른 친구들이 올거야.

다시 시작되는 한  주도 알차고 보람차게

꼬꼬 닭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