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친구들에겐 전 이런이야기 못합니다. 밉상?받을까봐, 쑥스럽기도 하고
사이버상에는 이런 장점이 있군요.
근데 어제글을 오늘보니 경망?스러워보이기도하고 앗싸! 이부분은 쓰지말걸
제나이도 장난은 아닌데...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복받으실겁니다.
쑥스러워 오늘은 걍 갈랍니다 .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