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부모님과 같이살고 있는 아이둘 직장맘입니다.
신혼때부터 같이 살았는데(4년여) 이번에 어렵게 분가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이들(32개월,15개월)을 키워주셔서 제가 별 불편없이 직장생활했는데 아무래도 맘이 항상 불편하여서 어렵게 분가얘기가 나왔는데요.
물론 신랑이 나서서 이사갈 집등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을 해주면 좋겠지만
워낙 효자라 제가 분란을 이르킨다 생각하여선지 선뜻 나서서 해결을 해주지 않을것이고
결국은 이사갈 아파트 구입등 제 몫이 될 것 같아요.
신랑은 무주택 세대주이고 지금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는 시아버님 소유(73세)입니다.
청약저축은 없고 청약부금은 신랑과 제 앞으로 2년정도 든게 있는데..
저는 직장근처에 5월쯤 분양예정인 주공아파트를 분양받고 싶은데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이게 혹여 안된다면 그냥 민영 아파트를 사는게 나은건지요..부동산에 알아봐야 되는건가요?
막상 닥치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게 현명한건지 모르겠네요.
직장맘이라 발품을 팔수도 없는 상황이고..어차피 분가얘기 꺼냈을때 빨리 해결을 하고싶어요..미적거리다간 부모님과도 그렇지만 신랑하고도 사이만 안좋아질것 같아서요..
이 시점에서 제가 해야될 일이 먼가요?
경험맘님들 말씀도 해주세요..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