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7

산을 사랑하는맘에......


BY 산행인 2005-04-06

나는 산을 무척 좋아한다.

시골에서 태어나서 젊었을때 부터 산을 다녔다.

자주 전국으로 산행을 한다,

처음에는 지치고 너무 힘들었지만 아컴에 중독되어서 하루도 안빼놓고 들어오는것 처럼

산에 오르는것도 중독이 되어서 오를때 힘들다는 생각을 잊어버리고 또 가게된다.

그런데 이번 식목일에 산불로 인해서 맘이 편하지가 않다.

자연적이던 인재해로 인한거든 산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시커멓게 그을린 모습을

상상하니 속상하다.

산에 오를때 가끔 거대한 산이 산불로 인해 탄 모습이 정말 안타깝고 흉물 스럽다.

지금도 바람이 거센데 에제부터 강원도 지방이며 여기저기서 산불로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닌데 지금은 불길을 잡았는지 걱정된다.

특히 강원도의 수목이 다타서 없어질까봐 염려 스럽다.

산을 오르는 여러분 산에 오를때는 불씨되는것들은 절대 주의를 가져주셧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