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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도전기 2


BY heyjoo 2005-04-06

54살 용띠 아줌마의 운전면허 도전기 2 탄입니다.

막상 기능에 도전을 했지만 마음은 떨리고 도데체가 뭐가 뭔지 하나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집에와서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외울것은 다 외우고 도면을 펼쳐놓고 혼자서   

연습도 했습니다. 어쩌다 잠에서 깨면 다시 잠이들지 못하고 학원 운동장을 상상으로           

누비고 다니느라 잠을 설치고 입술은 물집이 생겨 딱지가 생겼답니다.

모두 젊은애들 틈에서 지만 지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오기 같은것이 생기더라구요

결국은 온늘 시험을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95점으로 당당히 합격을 했답니다.

아이들한테  엄마의 열정을 보여줄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기뻤답니다.

나이 때문에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초보운전  e_mail  남겨주신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격려를 보내주신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