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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처럼 울고 싶은 마음


BY 봄날 2005-04-06

꾸물꾸물한 날씨에 비가 쫙쫙 오네요.

나도 비처럼 울고 싶네요.

대학교 근처에서 작은 과일쥬스,커피점을 하고 있는데

너무 너무 안되서 월세도 줄수 없는 형편이네요.

자리도 좋고 평수는 10평 정도 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부동산에 내놨는데 그것도 생각만큼 거래가 안돼서

언제까지 적자생활 할 수도 없고

혹시 자영업 하시는 분이나 창업에 대해서

잘 아고 있는분 계시면 업종 변경에 도움 좀 주세요.

천만원 정도 투자해서 할 수 있는걸로.

대학교 근처라 웬만하건 거의다 있어요.

정말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