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아이 뺏기고 몇 년 간 우울하게 사는 친구 위로차,
핑계김에 둘이 여행갑니다.
1박 2일 이지만 차 몰고 천천히 둘러보면서 봄맞이 하고 오려구요.
아~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진작부터 가보고 싶던 곳이기에 남편과도 궁리를 해보고
아이와 둘이 함께 갈까 계획도 짜봤지만 다 거절 당했네요.
다들 먼거리 차타는 것을 싫어해서.....
변산반도 다녀오신 분이나 거기 사시는 분,
좋은 곳 좀 추천해주세요~
내소사와 채석강에 가볼까 하는데 그 외 좋은 곳은요?
부안에 맛집들이 많다구요? 그 곳 소개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