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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의 이런 행동 어떻게 해야 하나요.


BY 김현주 2005-04-07

안녕하세요.

올 6월 18일이 되면 만 2년 전세만기입니다. 실 입주일은 5월18일인데 잔금을 한달뒤에 주게 되어 그날부터 2년이 만기일이 된것입니다.

근처에 분양권을 사서 입주하게 되었는데 3월 31일이 잔금을 치는날이었고 5월초가 되면

중도금을 갚지 않으면 대출로 전환이 된다고 하는데 상환을 마음대로 할수가 없는 모양이더군요, 전세금 8,000만원 받아서 갚고 일부 대출을 할 생각으로 부동산, 벽보,벼룩시장 등

전세들어올 사람을 구했는데 이 집주인 한다는 소리는 도배랑 부동산 수수료를 대출 이자

내는셈 치고 세입자인 우리에게 떠넘기려고 합니다. 그래서 절충해서 2달 정도 만기가 남았으니 부동산 수수료 300,000정도는 우리가 부담하고 주인이 거실, 큰방만 도배를 해주기로 하고 어제 부동산에 계약을 하러 갔었는데 도배는 안해도 깨끗하더라--도배해 준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다 등 억지소리하는 바람에 계약을 하려던 사람들이 주인이 까다로워 보여 하기 싫다며 가 버렸습니다.  이런식을 계약이 안된것이 3-4건 정도 됩니다.

요즘은 역 전세로 들어 올 이들도 많이 알아 본 후에 계약을 할려고 하는 경향이 많고 계약이

쉽지도 않은데 자꾸 주인이 다 된 계약을 깨트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저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꾸 하기에 언성을 높히고 만기날 정확하게 나갈테니 8,000만원 준비해 두라고 그리고 신혼부부만 고집하면서  자기는 손 안되고 코 풀려는--- 세입자를 봉으로 아는 이런 주인 골탕 먹이는 방법 없을까요. 살면서 전구도 10만원 정도 들여

새로 갈았고 만5년 된 아파트인데 모두들 아이 둘 데리고 정말 깨끗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살면서 우리집 같이 수리할일 등 다 알아서 처리 했는데 정말 본전 생각나게 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