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마흔조금 덜된 아짐인데요.
어제 남편이랑 카메라 들고 한바퀴 휘 돌았네요.
개나리랑 목화 벚꽃들이 어쩜 그리도 예쁘게 피
었는지 카메라에 이번 봄을ㅇ 좀 담아 왔네요.
근데 제가요.원래 화장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맨 얼굴로 텀방텀방 잘 다녀요.
이제 애들도 다컸고 좀 가꾸어야 되는데 뭘 어떻게
화장해야 되는지 몰겠네요. 내가 거울을 봐도 형편
없네요. 집은 매일 쓸고 닦고 함써 내 얼굴 가꾸는게
왜 이리 귀찮죠? 저는 얼굴이 좀 검은 편이라 어떤
화장품이 어울리는지 몰겠네요. 화장품 가게 가서 아
가씨한테 골라달라고 해서 샀는데 그것도 안 맞아여.
굳이 색조 화장이 아니더래도 외출할때 맨얼굴에 한듯
안한듯 자연스런 화장을 원하는데 나같이 화장 못하는
사람한테 좋은 것 있슴 좀 갈차줘용...참말로 어려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