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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몸짱


BY 덩치 2005-04-08

요즘들어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이리 날씬한 엄마들이 많은지...테레비젼에서도 다들 아이낳고도 허리가 개미만하다.

 

나도 애낳기 전엔 정말 다이어트란 말조차 생소하게 살았다.

 

지금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숙제가 되버렸다.

 

옆집,아랫집 아이가 다들 둘인데 처녀보다 더 날씬하다.

 

체질이겠지만 나또한 살찌는 음식보다 토속적인 음식만 먹는편이다.

 

탄산음료,햄버거는 일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

 

식사량도 많이 줄인지 몇년인데...운동해도 한만큼은 효과가 없고...

 

살이 무겁다..

 

다들 왜 내가 찌는지 모른다고 한다......

 

생활자체가 찔 수가 없다...근데 너무 덩치가 크다.

 

나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결혼후 7년을 뚱녀로 산다.

 

부럽다 애낳고도 살 하나도 안찌는 분들...

 

그런사람은 전생에 좋은일을 많이 했나보다..

 

입고싶은옷 실컷입고..복받은 인간인가 보다.

 

으그..얄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