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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버가 좀 심했나 봐요.


BY 삐딱이 2005-04-09

 

사람이 뭔 일이 풀리는가 싶을 때 자중하고 조심하랬댔는데...

저도 모르게 요새 기분이 고저 업"" 되고 있었네요.

 

할 일 없이 가만 앉아서 새 글 읽어보고

지난 지 글도 읽어보니,, 증말!!!ㅋㅋ

남새시런 건 무론하고,, 오만방자에

정말 지 사사로운 자랑거리까정 다 올려놨구만요.

 

암만 꼬구라지는 소릴 하고 있어도

찾으면 자랑거리야 다 나오는 법이고,,

누군 할 줄 몰라 안 하는 것도 아닌데 말여요.

무슨 그리 사적인 소릴 할 것이 많아서리...

 

용서해 주세유..

아컴이 너무 친숙해지다 보니,,

왜 거 있잖아요?

일상에서도 너무 친해지다 보면,,

허물없이,, 좀 버르장머리 없어지는...

그러다 아차 순간에 한방 맞지 않습니까요?

지가 지금 그 짝이네여.

 

이러다 일 미끄러지고

아컴서 할 말 없어질까 봐

것까지 걱정되네요. 에고~~

 

당분간 자중 또 자중,,

조신히 지내야겠습니다.

이런 소리도 자주 하면,, 식상해지는 건디요?^^

 

그냥 솔직한 마음이어요.

그냥요.

제 마음이 지를 맘에 안 든다고 하네요.

좀 가지런히 매만져서 담에 다시 올게요.

워낙 수다 빵~빵~한 아짐이라서,, 오래는 못있을 거구만요.

 

그람,, 또 뵐 날까지,,

재미있는 시간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