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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말하는 사랑


BY 하늘 2005-04-09




 

        가슴으로 말하는 사랑



        늘 그랬듯이
        오늘도 그리움에
        나를 가두며 하루를 보냅니다

        불어오는 바람이
        그리움 안고 나를 부를때
        그대향한 내 마음을 물들인 사랑이기에
        가슴으로 말없이 사랑하렵니다

        그대는 나의
        단 하나의 사랑이므로
        그리워 하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으리라는
        작은 희망으로 오늘도 서성거립니다

        잠들지 않는 사랑과 간절한 그리움으로
        그대는 내 마음을 행복으로 물들입니다

        그냥 좋기만 한 사람
        내 가슴에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살아 있음이 느끼는 행복입니다.


        * 박숙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