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씨에 올만에 그 좋아하던 음악을 듣고 있다.
내 여고시절 나와 함께 하던 "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시" 니꼴라스드 앙젤리스의 기타연주가 이 날씨와 함께 넘 맞아 떨어진다.
내 나이 40대중반에 이런음악을 들으니 다시 나는 다시 아무걱정 근심없고 오직 꿈많고 웃음많던 여고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이다.
삶이 강팍하게 나를 힘들게 하더라도 40대의 삶이 슬프게 느껴지더라도 오늘 날씨가 흐리더라도 이 시간만큼은 나는 아름다운 여고시절에 잠시 머물고 싶다
검색창에 "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시"를 치시면 들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