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보시고 허벌나게 욕하실려나?
울딸 오늘 학교에서''예절''교육이래나 뭐래나 갔다.
용돈은 아주 조금 ...
간식등도 차안에서 먹을꺼만..
그장소에 내려서 남는것은 다버린다고 했어...
그래서 다들 삥아리 눈물만큼 가져 갔다.
거기서 잘 해주시니까,,,믿고...
근데 눈치없는 어떤 모친 한분이
차안에 뭘저리 실는지 궁금 했는지?
선생님에게 가서 용감무상하게 가서 물어본다.
''샘요,이거차에실는것 우리 아이들이 먹는건가요? 라고...
아주 용감한 우리의 엄마였다.
그샘 주의에 눈치 함 보더만 간단한 미소만이 대답을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탄차는 붕 하고 떠났다.
그때 임원진(학급인원;대표임원 ;학교임원) 한 엄니가 선생들 수고 하신다고
준비한거라고...
뛰웅,,,,,,,,
모두들 엄마들이 와 그렇게나 많이...
그래 ,난 돈이 없다보니 아이들; 선생들에게 수고한답시고
뇌물을 못햇다.
못한네가 무쉰...
그래도 열성인 엄니들이 있어니까 그렇게 저렇게 다 되어가는것 아니겠는가???
그때 느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위대하게 ''존경''의대상은 바로
''선상님''이구나? 라고...
그래 울딸도 열심히 공부했어 ''선생''하라고 해야겠다.
허기야 울앞집에 여사님도 ''선상''님....
친정엄니하고 산다.
하루는 ''딩동''
내다보니 제주 한라봉이라고 함서리 몇개 주길래..
어매 ,,이비싼것을...
학부모가 한박스 주었다고 허네...
와...대단한 학부형들이야..
이런것들을 주고 받어면 아이에게
뭔가가 돌아 오는지?
온다면 나도 ''빚을 내서라도 좀 설쳐볼까나!!! 한다.
우째던 존경의 대상은 ''선상님''이란것을
오날 (늘)아침에 또 한번 느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