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나가기도 전에 '이빠이' 할아배가 오셨다.
순간 가슴이 덜컥.아침부텀 왜?..또 술?..
다행히 안 취하셨다.
지나던 길에 들리셨단다.
차를 한잔 드린다고 들어오시라 혔다.
찻잔을 내미는 순간!!!
할아배 중앙통이 내눈에...!!!눈치껏 자세히 보니..시상에..
'불티나'....!!!!!
대체 이 할아배 정체가 뭐란 말인가?..
분명 나보담 한수 위인거 같다.
검정 바지에 동그란 딱지..라이타상표 껍데기..허허허허허
바디 코미디를 허는 이 할아배를 난 순간 지존이라 부르고 싶데..
혼자 사시는 양반이..것두,지긋헌 연세에 대체 그곳?에 불티날 일이
뭐이 그리 있었을꼬?!!!!!
님들!!부디 날 철없다 비웃지마소!!
날이리 만드는건 절대 내 소관이 아닌듯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