쭝궈님은 도대체 전생에소 뭔 덕을 쌓았을까?
그 남들..너무 흔한 시누하나가 없다네..
나는 각양각색 시누가6개구먼..
그 시누들은 이젠 나헌테 확실히 꽉잡혔지만 옛날엔
명절때모여 밥상에 둘러앉아 밥을 먹는데 한 시누가 안먹고 있어서 이율 물어보니
수저가 없다넹...내가 덜 놨나벼..어째?..당연히 갖다 바쳤지..
지금은?....부엌일 다 같이허구 때론 나보담 더 일 많이허구가쥐..히히히히
근디,문제는 형수여~..이젠 형님이라고도 허기싫어.
당신이 헐 몫을 내가다 감당허구 사는데,날 장기판의 졸로알어..
사사건건 혀차구..반찬투정에 심지어 내 말투꺼징 못마땅하대..
가끔 시모가 다니러 가면 일부러 매운 반찬만 준댜!!
글구,시모 수저도 놓기전에 마실나가고...
얄궂게 울시몬 슬슬기어~ 큰 며눌이라고..쩝
요즘은 나허구 통화도 안해.
할말있으면 그노무 핸드폰으로들...어쩌구 저쩌구...
급기야 얼마전엔 덩어리랑 통화허는도중 내가뺏어서 한 마디허군 뽀샤버렸어
그랬더니 집으로 전화혀서 성질빼기 운운허길래
"하이구~ 내 성질 시방부텀 시작이여유..기대허셔유"
혔더니 내번호 찍히믄 받지도않대...
나! 시골 촌부지만 기본 양심이란건 있다 이거여~
워찌 사람이 괜한 열등감으로 사사건건 태클 걸어놓구..그래도 가족이고 손아래다보니
화해 신청을 허믄 나랑은 대화가 안된다네...
그려 내가 벽창호라 대화가 안되믄 혼자라도 주절주절...이유 내지는 변명을 혀줘야
하는거 아닌감..
점심허다 생각허니 열불이나서 아무얘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