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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65
재미난이야기
BY 하양
2005-04-13
할머니의 비밀번호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목소리로
" 비둘기 "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 비둘기 "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와 이라능교...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
아차차차....
"9999"
할머니 재치에 박수를~~~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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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외식은 맛이있지요 돈아까워 ..
많이들 하시네요.
뽁뽁이가 쓸만해요...
집에서는 조절이 되는데.....
부모말이 거름이라고 늘 엄마..
나이들어서는 자식도 오면 치..
혹시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지..
우리 아부지 생전에 하시던 ..
엄마가 현명했네요.ㅎ 이모랑..
어차피 인생은 혼자왓다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