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보고 싶다
강숙아~
고등학교 동창이랍니다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연락이 안되요
부산에서 고등학교 졸업후 직장생활 3여년 보내다 저는 결혼후 서울로 왔어요
그후로 연락을 했지만 친정 동생들이랑 엄마는 서울로 오셨어요
가끔연락을 했지만 어느날부터 연락이 되질 않아서 친구들에게도 연락을 해봤지만
아무도 모른다고 하고 연락이 되질 않더군요
그후로 부산에 일이 있어서 강숙이네 집에 가 봤지만 이사를 가고
개발이 되어 너무나 많이 바뀐 모습에 멍하니 바라만 보다 왔답니다....
벌써 20년의 세월이 흘러 버렸네요
만나면 눈물을 펑펑 솟을것 같아요
강숙아~
정말 너무 보고싶다~
강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