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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님


BY 물푸레 2005-04-14

시골집에 갔다오느라, 글을 늦게 올렸어요. ㅈㅅ  ^^  벚꽃이 너무예뻐 국도로 내려오다,

신호위반에 딱지도 끊고요(분명 노란 불이었는데, 억울해 ㅎㅎ)알고보니 울 오라버니 아는사람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고,휴 그래도 울 엄마 덕에 젤싼걸루 한장 역시 노인네 입김이 쎄긴 쎄네여ㅋㅋ   저도 님처럼 한적하고 아름다운 시골에서 살고 싶어요, 그게 꿈이고,..

요즘 시골 가면, 도시보다 더 아름다운 전원주택이 얼마나 많은지 저런 집에서 살면 밥안먹고 살아도 배부르겠단 생각 절로 들 정도로요. 님  넘 부러워요,부산은 두 번정도 갔었는데, 정말 넓고 크고 ㅋ 자갈치시장찾다가 두시간만에 겨우 찾았고요. ㅎㅎㅎ

한 학급이 한반이면, 우리 시골하고 똑같네요, 우리 시골 초등학교 전체 학생이 아마 백명정도 라는데 ,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아이 하나하나 신경도 잘써주고, 시골이라해도 없는거 없이 다 있으니까  오히려 더 좋은거 같던데요. (더 가족같은 분위기) 전 아이가 혹시 도시에서 자라다 나쁜 길로 빠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시골에서 키웠으면 하는 생각  가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촌지 같은 것도 없을 테니까 솔직히 요즘 고민이 좀 되긴 되요 스승의 날에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유치원 생이긴 하지만  고마운 마음에 선물을 하려고 해도 어느정도 선에서 어떤걸 해야할지..님은 혹시 그런 생각 해 보셨어요? (궁금) 얘기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