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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궈언니 ^^


BY 세꼬 2005-04-14

전 오늘 블로그를 만들었읍니다.

 

뭐, 그동안 이런 내모습이 싫었던분들은 토크방에 안보이니 확~ 눈에 안띌테니

 

안오시면 그만일거고, 그모습이 조금이라도 좋았던분은 가끔 생각날때 들러주시면

 

되겠죠.

 

아직 블로그 라는게 뭔지 잘몰라 제대로 꾸미지도 못하고,

 

몇날몇일 하나씩 배워가야할것 같아. 꾸미려면 멀고도 멀겠지만.

 

거기선 속상하거나 화나거나 할일 없겠죠

 

글보다보니 참 그동안 밉게봐온분들도 많은것 같고, 사투리나 친밀감이나 특정부호도

 

싫어한분들이 있네요. 정말 꼬리말 없던 허전한 글에 열심히

 

꼬리달았던 내자신이 참 바보같이 느껴지기도 하는 오늘인데 정말 어디서 그런

 

많은 분들이 나타난건지.

 

내블로그에서 내가 할땐 더이상 신경안써도 되겠죠?

 

오늘 기분도 풀겸 동문카페랑 제카페랑 몇몇곳 들러 재밌는 글들 보다가

 

마지막으로 실수방과 아무방에 몇가지 눈에 띄었던것 올려봤읍니다.

 

이젠 내블로그에 올려야죠.

 

속상해방보면서 그동안 위로도 받고 덜아팠음 싶어 위로 댓글도 달아봤는데,

 

시댁에 암만잘하다 한번잘못하면 두고두고 말거리 되는것처럼,

 

사람있는곳 다 같다는걸 잠시 망각했읍니다.

 

내가 편했던 마음에.

 

전 그냥 블로그나 하나하나 꾸며보고 적어보고, 제블로그안에 우스개란도 만들고

 

누가 뭐라거나 말거나 혼자떠들어 보렵니다.

 

내블로그 내가 떠든다는데야 누가 뭐랄사람 없겠죠.

 

^^ 전 거기도 세꼬니까 가끔 생각나면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