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다 어딜 간거니.
맘도 그런데다 너희들은 안보이구,
날씨가 좋으니 벌써 외출인감?
에이그~
자식만 다 컸어도
어디론가 친구들하고 여행이라도
다녀 오련만.
참 하루를 비울수도 없고
정말 봄이 되니 내마음이 설레이고
이상네.
계절을 타지 않았는데 너희도 그러니?
약속시간이 왜이리 더딘지 기다리다 숨넘어가겠네.
오늘 맑은 날씨 만큼 좋은 하루 되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