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슨 상황입니까?

처음엔 이랬습니다
글의 내용은 문제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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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져서 수다좀떠는게 뭐그리 나쁜건지 지금도 모르겠네요.
오프라인이라면 꽈배기같은년들 두들겨패주고 싶다니까요
(저 쌈 잘해요 )
방구들님한텐 있다 가봐야겠어요.
통하는 여인끼리만 부담없이 놀수있는 방법없나?
전 걍 저좋아하는님들께 답글 날릴래요
그러거나 말거나... 있다 또올껌다. 화이링~~~~~~~~~~~
-----------------------------------------------------이었고
제 글의 내용은
그런말은 괜스레 왜 붙이세요
위에 글은 그러지마시라고 한거지만
이건 기분안좋아지네요
무슨 의심요?
저까지도 짜증날라그러네요
자유롭게 글올리고 친한척하는거 전 반감없어요
다만 글중간중간 그런 단어들이 걸리는건 사실이라 한 말인데
요즘말로 쌩뚱맞게 의심이니 뭐니 기분안좋습니다
------------------------------------------------------였습니다
이쯤에선 서로서로 기분안좋았으니 그랬나부다 하고
기분나빳지만 지나치려 했었지요
근데 다시 보니 이렇게 되있군요

문제부분의 내용이 좀 수정되었네요
친해져서 수다좀떠는게 뭐그리 나쁜건지 지금도 모르겠네요.
오프라인이라면 꽈배기같은년들(극소수) 두들겨패주고 싶다니까요
(저 쌈 잘해요 )
설명좀 해주시죠 라면땅님 글이 어떻게 노란딱지붙여져 삭제되었다가 다시 수정해서 게시될 수 있는지요.
이 글도 혹시나 저장해 놓으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하시네요
이건 너무 화가나서 뒤로버튼 계속눌러서 캡쳐하고 복사했습니다
그리고 참...이라고 올리신 분 글도 바로 노란딱지가 붙는군요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되나요?
그 분 글도 열받은 김에 캡쳐했습니다
내용은
[응답][응답]아임쏘리!!!님한테 그런건아니니 걍 넘어갑시다.^^* 작성자 : 참... (2005-04-15 조회수 : 32) 댁의 글에는 어찌 하나같이 라면 부스러기 같은 소리들이 들어있다요 ㅉ.............
이었습니다
이게 과연 노란딱지 붙을만큼 불량스런 글입니까?
기준은 뭐죠?
무슨 요술을 부리길래 어떤 사람은 그랬다가도 다시 게시됩니까 것도 수정까지해서.
꼭 답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