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 시간이 집안 청소에 빨래에
모두 바쁜 시간이네.
난 이미 다 끝내고 커피 한잔 마시는 중이야.
아우님들도 한창 바쁠테고,
오늘은 제일 먼저 출근 도장 찍었네.
그 뒤를 이어 줄줄이 들어 올테고,
어젠 덕분에 모임 재미있었고
근데 오늘도 날씨가 어제처럼
무지 좋네.
오늘은 울 호야 데리고 운동이나 갔다 와야겠네.
며칠 안데리고 나갔더니 바지 가랭이를 잡아 물고 흔들어 대는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거 같네.
좋은 하루 되구.
하루 있었던 일들 들려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