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도 약속은 없었지만 일방적?으로 안 보이니
준비안된 나로선 무척 힘이드네요.
무척이나 다정스런 님에게 마음이 얼마나 따뜻했는데
이렇게 아무리 여길 봐도 님의 흔적?이 없어 마음이 아파요.
12년 이란 닉으로 첨 님과의 인연이 된거 같아요.
당시?쭝궈님도 곤혹을 함께했죠..
이번일로 같이 지내던 님이 안 보이니 괜스레...중궈님에게 까지 내가 미안해져요..
자의가 아니었음에...위로가 됐는데 님 땜에다시 내 맘이 혼란스럽구려..
할 얘기가 많아요...꼭 블로그로 와 줘요..
장황한 얘긴 연락이 닿아서 멜로 허기로 해요
내 맘 헤아린다면...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