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날 개장수한테 가버린 울씨추들 생각나네요ㅠㅠ
엉엉 울었더니 애가 지 아빠한테 전화했는데
별수있나요,,,,,아~~우리강쥐들,,,제발 무사히 잘 크고만 있어줘도 좋겠네요...
난 인간도 아닌지 시모생일은 싫고
강쥐생각뿐이네요ㅠㅠ
눈물나 죽겠어요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