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오빠 장가 갔으면 하는데 왜 아직 짝을 못만나는지 모르겠네요
형제 들이 모이는 자리에 늘 혼자인 오빠가 어느땐 안쓰럽고
외로와 보이네요
오빠가 행복했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초혼인데 늦었네요 41살 이구요
개인 택시 하구 있어요
자상한성격에 책임감 있는 남자입니다
관심좀 가져주시구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