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다섯씩이나 되는 햄스터.
원래는 두마리였죠.근데 작년에 전 무식하게
암수 같은 집에 뒀죠.그런데 처음에는 새끼가
안 생기더니 작년 6월에 새끼 여섯 마리가
태어나고 전 생명의 신비에 대해 감탄 했죠.
그리고 분양했고....그리고 새끼를 놓게 했던
아빠 햄스터는 가출.그리고 두어달 쯤 있다가
어미 햄스터가 또 새끼랑 관계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사람으로 치면 감히 있어서 안 될일
소름이 쫙 끼쳤고.설마 새끼는 놓지 않겠지 싶었는데
결국 새끼가 일곱마리 나왔네요.그리고 또 두마리는
분양 되었고.나머지는 가져 가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키우게 되었죠.
그리고 오늘 아침에 산책 삼아서 마당에다 풀어 놨는데
또 어미랑 숫컷 새끼랑 관계를....
그래서 신문지로 그 숫컷을 막 때렸더니
도망가고 난리 났네요. 그리고 내가 잠깐 한눈
파는 사이 또 ..... 새끼는 더 이상 절대 안
되기 때문에....순간 밤일 좋아하는 울 신랑이랑 이리도 똑 같은지 원 참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