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 43 이때 까지 먹은것 다 어디로 가는지
몸무게 늘어보는게 소원이라 라면먹고 자도
얼굴만 팅팅붓고 오늘까지 살아온바 몸무게가
겨우 2키로 늘었습니다.
평생먹어도 살찌는건 이젠 포기해야 하고
그러나 먹는다고 먹어도 한의원에 갔더니
저 보고 원기부족이라 녹용넣고 보약좀 먹어라고
해서 저 지난 겨울엔 보약한접 먹어더랬습니다.
저요 먹는건 적게 먹는건 아닌데 한꺼번에 많이는
못먹어서 그렇치 입에 하루종일 달고 산다고 하면
맞을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먹어도 원기부족이라 저 이해가 안가는데
원기부족은 어떻게 해서 생기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분 좀 말씀 해주세요.
제가 좀 살이 없다 보니 뭐 하는일에 좀 피곤은 잘
느끼고 해요.
친정이 가깝다 보니 장어, 소머리고운것, 곰같은것
친정엄마 저 한테 먹일려고 무지 애를 써시는데도
한의원 같더니 원기부족이라 하니 친정엄마가
어이없어 하내요.
그리고 친정숙모님께서도 자꾸 염소한마리 꼬아서
먹어라 하는데 나이 40넘어서는 염소먹으면 풍이
온다고 하는데 먹으면 안되겠죠??
아이낳고 한약 안 먹어서 그럴까요??
애들은 자연분만 해서 하루만에 퇴원하고 ,그냥
아이키우고 나서 한약도 좀 먹고 했는데 ....
원기부족은 왜 생기는지 아시분 설명고ㅏ
어떻게 하면 원기부족이 안 생기는지 좀
말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울 아파트에 지금 철쭉꽃이 붉게 피어
따로 꽃구경갈 필요가 없네요.
오늘 날도 정말 좋아 좋은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