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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이님.... 오세요


BY 맘맘 2005-04-25

그냥 글만 보고 지나시는지.. 아님 아예 안 들어오시는지..

컨추리님 말마따나 들어오고도 그냥 지나가실 분은 아닌데..

자꾸 오고 싶을까봐.. 아예 발을 끊으신 듯도 하고..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들리겠죠^^

그래서.. 월요일이라 글 남겨요..

남편 일 좋은 소식 잇는지 궁금하구요..

사이버상에서 스쳐 지나간 인연이지만.. 

다시 오셔서 즐겁게 놀았으면 해요..

혹 난중에라도 한번 오실까 싶어서..

글 남겨요.. 꼭 오세요.

기다리는 사람 많어유..

기다리다 지치면.. 추적 들어갈까 생각중...ㅎㅎㅎ 농담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