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만 보고 지나시는지.. 아님 아예 안 들어오시는지..
컨추리님 말마따나 들어오고도 그냥 지나가실 분은 아닌데..
자꾸 오고 싶을까봐.. 아예 발을 끊으신 듯도 하고..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들리겠죠^^
그래서.. 월요일이라 글 남겨요..
남편 일 좋은 소식 잇는지 궁금하구요..
사이버상에서 스쳐 지나간 인연이지만..
다시 오셔서 즐겁게 놀았으면 해요..
혹 난중에라도 한번 오실까 싶어서..
글 남겨요.. 꼭 오세요.
기다리는 사람 많어유..
기다리다 지치면.. 추적 들어갈까 생각중...ㅎㅎㅎ 농담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