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한없이 좋기만 한데....
어딘지 모를 허전함을 느껴보신적이 있나요?....
이럴때 마음을 터놓고 두런 두런이야기할 친구 어디 없을까요?....
전 결혼8년차....아이는 6살 쌍둥이고요...
참....나이는 36이고요....
친구하실분.....
기다릴꼐요.....많은 분과 친구가 되었음...
참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