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 사람입니다.
따뜻한 사람의정이 그립습니다.
부담없는 대화로서 서로의 빈가슴을 채워줄수있는 진정한분이라면 좋겠지요.
45~50세정도의 여성분(필요하다면 나이는 관계없습니다.)
저는 54세 독신이고 고향은 강원도 강릉 이고 직장은 서울입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멜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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