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실은 내가 본것이 아니라 내동생의 말을 그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버스를 타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중에 차가 신호등에 걸려서 멈추고 있을때 였다.
무심코 아래를 내려다 보는순간 아~~~악 *^###%&& 나의 눈의 실수다.고
외쳤을때는 이미 늦었구 볼것을 봤다구 해야 하나 못 볼것을 봤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암튼 흰색 승용차가 멈추던이 창문을 내리고 지퍼를 내리고는 거시기를 꺼내서 @@@
를 치고 있는것이 않인가 ㅋㅋㅋㅋㅋ
아마 버스에 타고있는 다른 사람들도 봤을것이다.
아무도 입을 안연다 .
그리고 침묵만 흐르고 살포시 다른곳에 시선을 둔척하면서 그 이상~ 야리꾸리한
광경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아마 가슴들이 벌렁 벌렁 했을것이다.
처음 그런 모습을 목격 했으니 ㅋㅋㅋㅋ
근데 우리는 모여서 이런 야그들을 하면서 대부분 여자인 우리들은 미친xx 다 라고
표현을 했는데 남자들은 좋은 볼꺼리 제공한 그놈은 좋은 놈이네 흐흐흐
열분들은 이럴때 무슨 죄목을 쒸울수 있나요?
우리는 풍기 물란죄다.그랬거든요.
암튼 눈이 보배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