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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가 왔나벼!!!


BY 컨추리 2005-04-29

내가 오래전서 부터 난독증이 있구먼유

글씨를 순서 바꿔 읽거나 아무렇게나 섞어 읽어서 뜻이 얼토당토 않게..

어제 글들 읽어 보다가

개구신님 과 컨추리를 섞어 읽어 끝내는

개구리로 읽고 뭐이가 좋아서리 혼자 킬킬 대고 있구먼유

아고~나 예전에 이거 고치려고 속독법 학원도 댕겼는데 지금은 그럴 처지도 아니고

킬 났네유

 

건망증 또한 8단!!

다른건 뭐 대충 그렇다치고 시작한 말의 핵심을 잃고

미로에 빠진 생쥐 마냥 난감한적이...셀수도 없지

맨날 끓이는 된장국에 된장은 안 넣고 갖은 재료 다 넣고 간이

안 맞다며 결국은 소금으로 간맞추고..ㅋㅋ

그래서 우리 식구들 맨날 국적 불명의 소금국 먹이는...

아고~녹슬은 내 머리..

학교 댕길땐 국민교육 헌장도 다 외웠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