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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 좀 !^^


BY 사과 향기 2005-04-29

아침 일찍 약수터 갈려고 나서는 데 남편 이 일복 을 찿는다

뭘 할려고 이것 저것 지저분 한것 태운 다네요

잉 그러 내는 갔다 올게

근대 당신은 운동이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 는걸 아셔 ...

한마디 하고 갔다 오니 집뒤 터밭에 서 태우고 있다

가까이 가보니 미리 자수중....

지난 장에 사다가  싶은 오이 방울도마도 가 불길에 디다못해 타버린것 이다..

장에서리 모종 파는 할머니 한테 없는

애교 있는 애교 부려 더 가지고 온 저 오이 도마도 .

아이고 진짜지 못말려 ..

 옥수수 심은것 일한다고 빠대고 그거이 다시심어 ....

참 이지 내는 심고 울 남편은 쥐기고 ...

다시 사다 심으라 는 말에 눈흘기며 들어 왔네요

근대요 미안 하긴 한가 보대요 좀 전에 모임에 갔다오던니 송어 회 사왔기에

엄니 작은아들 이랑 먹으면서 우짠 일인지 몰으겠다 는 내 말에 잉 뇌물 이라네요

내일 편히 작목반 놀려 가려고 ....

겸사 겸사 뇌물은 뇌물인 가봅니다

이거이 받아도 대나 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