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어머니 마음=어버이날]노래를 불렀습니다.
성당에서 미사 마지막에...
1.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쓴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버이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2.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 주름이 가득
땅위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버이의 정성은 그지 없어라.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목이 매어서 노래가 잘 안되더라구요.
천정 엄마 생각에..
며칠전 찾아 뵙는데 변변한 선물도, 용돈도 못드리고 와서
더욱 마음이 안 좋으네요.
오히려 제 걱정, 손주들 걱정 하시면서 손주들 용돈 쥐어주신 엄마...
궂은날이 있으면 맑은날이 있으리라 믿으며,
마음을 다시한번 추스려 봅니다.
엄마, 아버지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