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구 당하동 쪽에 살구요 18개월되는 남자아이의 엄마예요
미혼일적에 부산서 오래 거주해놔서 여긴 친구가 거의 없어요
저두 새내기 주부라 크게 아는건 없지만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니까요 어려운일 서로
털어놓을수있는 그런 좋은 친구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