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을 하고싶은데요...
결혼하기전에는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강사일을 했었는데....
에효...노동력에비해 돈이 너무 안되서...그건 다시 하고싶지않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간판아시죠..?^^
제가 손재주가 좀 있고...혼자앉아서 조작조작 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어렸을땐 그림쟁이가 되고싶었는데..엄마가 반대하셔서 못했죠...
..
요즘은 간판가게에서 아이들 돌잔치한다고 팜플렛이라고하나..?머 그런것도 만들어달라고
하면 만들어주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면 간판가게에서 일단 알바처럼 일을해서 일을 좀 배운뒤
간판가게를 냈으면 하고있는데요....
제가 본 간판가게는 어느곳에서도 여자가 하는 곳을 못봐서요...
제가 생각하고있는게 현실가능한 일인지 좀 걱정이되네요
주위 아는 사람이 간판가게를 하거나 남편분이 하고 계신분...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무슨 준비가 필요한지...임대료외에 준비하는데 자금은 얼마나 드는지...
^^부탁해요~
글고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