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된 마음으로 님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사실 님과는 조금만 친해졌는데
님이 가버려서..
많이 서운했어요
글치만 님은 제가 아컴에서 친구로 지내기로 맘먹은 몇몇중의 한분이시랍니다.
저와 코드가맞는분이세요
아컴에서의 씩씩한?모습과달리 전
혼자있는시간이 많은 우울한 아줌씨랍니다.
동네친구도 없고
그래서
아컴의 친구들이 무척 소중하답니다.
아지트가입 저도 사흘동안헤매다 겨우 들어간거라서
님을 오늘 못만날수도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 안되시면 일단 아지트 운영자에게물어요로 글올려보시고요
그래도 안되면
아컴 아지트담당자분과 통화하시면 대신 가입해주시대요
저도 그리해서 들어갔어요
참고하시고요
우리 조금씩조금씩 마니마니 친해지자구요
아지트밖에서 헤매시는듯하여 여기 글올려봅니다.
다들 방구들아지트안에서 눈알이 빠지게 기다리고있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