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60

방랑의 꿈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BY jin7533 2005-05-19

방랑의 꿈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방랑의 꿈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우리 부부는 젊어서부터 방낭벽이 있어 나가는걸 좋아하지만 사치스러운 여행은 하지 않지요. 평소에 근검절약해서 가끔 여행을 하고 돌아오면 삶에 재충전이 되어서 좋고,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를 다녀오면 우리나라가 참 좋구나! 하고 잘사는 나라를 다녀오면 참 복이 많은 나라구나! 하고는 애국자가 되는 느낌도 느껴가며, 다녀오면 다시 절약해서 어디어디를 가보자! 이렇게 소박한 꿈을 꾸며 언제나 방랑의 꿈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사진 설명 1-미 동부 국회의사당 앞에서........ 2-미 서부 요세미티공원내 삼단폭포,여기 다 설명을 할 수없지만 무척 웅장한 폭포임. 3-미 서부 요세미티공원안에 있는 웅장한 바위인데 세계에서 제일 큰 바위라고 함. 4-미 동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5- 미 서부 그랜드케뇬에서....자연의 신비앞에 찬성이 절로나옴. 6-홍콩에서..... 이 외에 다수 있지만 갑자기 사진을 정리할 수가 없어 생략합니다. 7-하와이에서..... 8-하와이에서....... 9-싱가폴 에서..... 10-중국 계림에서.... 11-태국 파따야에서...... 12-태국와궁에서...... 13-어느 일식집에서..... 14-말레이지아에서........ 내 욕심으로는 새로운 추억을 연상시키는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사진을 올려보는데 갑자기 찿으려니 최근 사진을 올리지 못했지만 시간여유가 있을때 다시 정리를 해서 홈에 올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