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랑의 꿈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우리 부부는 젊어서부터 방낭벽이 있어 나가는걸 좋아하지만 사치스러운 여행은 하지 않지요.
평소에 근검절약해서 가끔 여행을 하고 돌아오면 삶에 재충전이 되어서 좋고,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를 다녀오면 우리나라가 참 좋구나! 하고 잘사는 나라를 다녀오면 참 복이 많은 나라구나! 하고는
애국자가 되는 느낌도 느껴가며, 다녀오면 다시 절약해서 어디어디를 가보자!
이렇게 소박한 꿈을 꾸며 언제나 방랑의 꿈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사진 설명
1-미 동부 국회의사당 앞에서........
2-미 서부 요세미티공원내 삼단폭포,여기 다 설명을 할 수없지만 무척 웅장한 폭포임.
3-미 서부 요세미티공원안에 있는 웅장한 바위인데 세계에서 제일 큰 바위라고 함.
4-미 동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5- 미 서부 그랜드케뇬에서....자연의 신비앞에 찬성이 절로나옴.
6-홍콩에서.....
이 외에 다수 있지만 갑자기 사진을 정리할 수가 없어 생략합니다.
7-하와이에서.....
8-하와이에서.......
9-싱가폴 에서.....
10-중국 계림에서....
11-태국 파따야에서......
12-태국와궁에서......
13-어느 일식집에서.....
14-말레이지아에서........
내 욕심으로는 새로운 추억을 연상시키는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사진을 올려보는데 갑자기 찿으려니 최근 사진을 올리지 못했지만 시간여유가 있을때 다시 정리를 해서 홈에 올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