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젊은 시절의 꿈1
나의 젊은 시절이 그립고, 사진을 좋아해 보관해 놓은 사진이 많아서 대충 눈에 보이는 사진을 올려보았는데 감회가 새롭군요.
나의 젊은 시절엔 내가 늙어 지리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고,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참 꿈도 야무지게 늘 "나는 언제나 젊어있을 것이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라는 시념으로 살아왔지요.
어찌보면 지금은 그 당차고 아름다운 꿈을 다 이루지는 못했어도 그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꿈을 안고 살았기에 지금도 난 젊다고 생각하며,억척스럽게 나를 지탱 할 수 있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러장을 올리고 싶은 욕심에서 독사진과 옆에 있는 분을 삭제했더니 실감이 나질않는 군요.
사진 설명
1-결혼 전 조카와 창경원에서.....
2-전남 송광사 불일암(법정스님이 머물던 곳)
3-시범유아원 개관당시.....
4-설악산으로 여름휴가를 온가족이 갔었다.
5-인도네시아 출장을 가서 발리호텔 로비에서......
6-미국 엘로스톤 국립공원에서......
7-하와이 마우이섬 화산 정상을 오르던 중턱에서.....
8-김상협 총재가 방문했을 때인데 사진을 잘랐더니 설명이 잘 되지않는군요.
9-판문점 방문.
10-유럽여행중 이태리에서......
11-LA적십자사 정원에서......
12-사무실에서....
13-1년에 1번 열리는 봉사원 대회에서....
14-송광사 불일암 들에서,(젊은 시절에는 같이 다니는 일행과 년 4회쯤 방분)
15-인도네시아 방문시 적십자 부총재(미스 인도네시아)집 정원에서...
16-전남 승주에있는 민속마을.
17-송광사 대웅전 뜰에서......
10-소요산 등산길에.....
사진을 크게 올렸는데 용량에 문제가 있는지 작게보여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