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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민망...


BY ^^ 2005-05-20

외출할려구 엘리베이터를 탔죠.

한 청년이 타고 있더군요.23.4세쯤..키가 훌쩍 크더라구요.

난 작죠...내머리가 총각 허리보다 조금더 위..에공...근데...입에서 조금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2.3초후에 넘 큰소리가 났어요...꾸울꺽!!...미안혀라.....본인도 민망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