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젊은 시절의 꿈 (2)
나는 젊은 시절이 그립습니다.
내 젊은 시절의 꿈은 직장을 다니면서도 언제나 최선을 다 하자!
그리고 실천을 하며 떳떳하게 33년을 다녔답니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살았기에 내가 방랑끼를 보여도 시집에서 크게
탓을 듣지 않았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 최선이라는 꿈을 키워가며 살았기에 지금 이렇게 황혼기에도 나를 잃지않고 굳굳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설명
1-대만에서...
2-태국에서...
3-이태리 여행중 호텔앞에 밀밭에서...
4-충남 "청남대"대통령 별장에서....
5-태국에서..
6-꿈 많았던 여고시절.....
7-꿈도 많고 걱정도 많았던 마지막 학창시절.
8-덕적도 서포리 바닷가의 새벽.
9-하와이의 시원한 바닷가인데 사진을 줄이려니 아쉽게 시원함이 보이지 않아 아쉽군요.
10-잘아는 분이 그림 전시회를 하는데 드렸었지요.(아프리카 난민들앞에 김혜자씨)
11-독일에 있는 제일큰 맥주집으로 유명해 한번 들려보았더니 시설은 엉성한데 무척 넓드군요.
12-걸프전쟁이 발발할때 우리 몇사람이 공모를 해서 필리핀에 여행을 갔었는데 관광객이 적어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지요.
13-미동부 면사포 폭포아래서......
14-엘로스톤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휴식.
15-일본호탤 로비에서..
16-어린이 대공원에서 아프리카 난민 구호 모금운동을 했지요.
급히게 사진을 올리다 보니 순서가 일정치 않고 들쑥날숙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