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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젊은 시절의 꿈 (2)


BY jin7533 2005-05-22

나의 젊은 시절의 꿈 (2)

나의 젊은 시절의 꿈 (2) 나는 젊은 시절이 그립습니다. 내 젊은 시절의 꿈은 직장을 다니면서도 언제나 최선을 다 하자! 그리고 실천을 하며 떳떳하게 33년을 다녔답니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살았기에 내가 방랑끼를 보여도 시집에서 크게 탓을 듣지 않았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 최선이라는 꿈을 키워가며 살았기에 지금 이렇게 황혼기에도 나를 잃지않고 굳굳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설명 1-대만에서... 2-태국에서... 3-이태리 여행중 호텔앞에 밀밭에서... 4-충남 "청남대"대통령 별장에서.... 5-태국에서.. 6-꿈 많았던 여고시절..... 7-꿈도 많고 걱정도 많았던 마지막 학창시절. 8-덕적도 서포리 바닷가의 새벽. 9-하와이의 시원한 바닷가인데 사진을 줄이려니 아쉽게 시원함이 보이지 않아 아쉽군요. 10-잘아는 분이 그림 전시회를 하는데 드렸었지요.(아프리카 난민들앞에 김혜자씨) 11-독일에 있는 제일큰 맥주집으로 유명해 한번 들려보았더니 시설은 엉성한데 무척 넓드군요. 12-걸프전쟁이 발발할때 우리 몇사람이 공모를 해서 필리핀에 여행을 갔었는데 관광객이 적어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지요. 13-미동부 면사포 폭포아래서...... 14-엘로스톤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휴식. 15-일본호탤 로비에서.. 16-어린이 대공원에서 아프리카 난민 구호 모금운동을 했지요. 급히게 사진을 올리다 보니 순서가 일정치 않고 들쑥날숙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