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때는 한국나가서 건강검진을 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다른건 몰라도 그뇜의 위내시경이 제일 무서워요.
검진시 항상 약마시고 하는 즉 촬영만 했는데, 정확도가 떨어진다 해서
한국 떠나기전 마지막 받은 위내시경은 용기내어
수면내시경으로 해서 받았거던요.
이번에도 강력히 주장하여 수면내시경을 돈을 물론 더 주고
예약은 했는데
누구말이 괴로울것은 다 괴롭고(맨정신에서), 다만 깨고나서 그 사실을 모른다
하네요?
전번에도 보니 내 손에 휴지뭉치가 가득 손에 꽉 쥐고 있던데.....
겁이 많아 귀도 못 뚫는 아짐인데
수면내시경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참을만 한가요?
하는 동안에는 맨정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