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도 연예인 좋아해본적이 음는디,

 

아줌마도 한참 아줌마가 되고서야 연예인들이 좋아지니 ㅡ,.ㅡ;;;

 

1.조인성 - 으흐흐~ 눈꼬리가 올라간듯~ 살짝 처진거이 쌍꺼풀두 짙지않구 섹쉬 --;

                뭣보다 웃는기 이쁘서~[울막내 별명이다 오호호! 잘키워봐야지 ㅡ,.ㅡ;]

 

2.장동건 - 자슥,..무지 잘생겨따. 근디 요새 볼살이 넘 심하게 빠진거 같은,..흠~!

 

3.원빈 - 역시 눈꼬리가 살짝~ 처져준거이 순~해뵈믄서 웃는기 걍~ 일품이다. 키만

             좀더 컸으믄 더 조아쓸걸 그려따~

 

4. 차승원 - 아따 아자씨 잘생겨따. 게다가 말빨도 아자씨답게 션션~해서 조타.

                 뭣보다 아내에 대해서 말하는기 아주 엉디 한번 투닥여주고 시플만큼 기특허다

 

5. 권상우 - 몸매가 쥐긴다 ㅡ,.ㅡ;;;;

 

6. 에릭 - 뭐라 해야하나 완벽한듯? 완벽하지 않은듯? 한 매력이라고나 할까 ㅋㅋ

 

7. 신혜성 - 딸이 조아혀서 물드러따. 하여간 수줍어 하는거보믄 구엽다. 크크크

 

몇명 더있는디 이름이 생각안난다. ㅡ,.ㅡ;;;;; 이만큼 기억하는것도 기특~기특~!

 

하여간~ 조인성~ 으허허허! 이쁜거 --;;

 

한때는 터푸한 남자들이 글케 조쿠 떡대있는 남자들이 글케 머찌더니만,

 

서른 꼴깍 넘겨주니 눈꼬리 쳐지고 몸매 적당하고 드문드문 웃는 미소가 자연스러운

 

총각들이 글케 이뿐지~ ㅡ,.ㅡ;;;

 

딸한티 `엄마 저런사위보고자파~!`하면 딸은 실망을 안겨줍니다.

 

`엄마, 나는 저런남자 싫어!!! 살짝 까무잡잡하고 약간 통통하고~ ` ㅡ,.ㅡ;;;;

 

돈만 덤벼주면 딸하나 더 뽑아 보는거인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