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만히 있음 민생고에만 시달리고 남편 수입이 일정한것도 아니고해서 여기저기
일자리를 알아보고있다..
근데 두어군데서 연락이왔다..
1.한군데는 식당인데(삽겹살집) 다음주 개업하는집인데...나는 경험은 없다..
하지만 딴곳에서 했다하고 면접아닌 면접을 봤는데 연락이 왔다..근데 시간이 참~에매하다..
저녁6시~12시까지라한다... 거리는 집에서 5분거리다.사는 동네라 쪽팔리기도하지만...아이들이 5시에오면 간식아닌 밥차려주고 바로 나와야하니 아이들 공부봐줄 시간이없다.
겨우초딩하고 유치원생이다..글구 한달에두번 휴무에 토..일은 일을해야한다.
아무래도 주말손님이 많으니까...
2.글구 한군데는 요즘많이하는 전산입력하는곳이다..노동부관할 관공서일이다...
거기도 첨 면접볼때 조건이 까다로웠다.남편수입이일정금액 이하여야하고 등등....
시간은 9시 출근6시퇴근이다.아침에 나가려면 전쟁을 치뤄야할것 같다...
적어도 8시20분이면 나가야하고 저녁엔 집에오면 7시일것같다...
아이들 공부봐줄 시간은 걘찮은것 같은데
출,퇴근 시간에 하루종일 일에 매여있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공무원 위주의 일이라 2,4주 토욜은 쉬고 생리휴가도 있고 일욜은 무조건쉰다.
3.월급은 시간으로 따지면 6시간에 식당이 60만원 전산입력은 거의 9시간에 87만원에 4대 보험 빼고 81만원 거기다 점심하고 차비 빼면 거의 70만원정도다...
아이들위주로 생각한다면 전산입력이 공부봐줄 시간도되고좋지만,,,시간이나월급으로는 10만원 상간에 출,퇴근시간이 만만치 않다...
식당은 걸어서 5분이긴 하지만 닥 아이들이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 시간에 일을 해야하고 어쩌면 조탐~~ 결정을 못 내리겠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아이들이 어릴때 저거나 나나 서로 고생하는게 낳지 않을까?
아이들을 생각하면 아무것 할 수가 없다...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