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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들아 녹차야 또래님들.. 올만이네여...


BY 수니 2005-05-31

다들 안녕하시지여?

정말 한달만에 들어오는 아컴이네여...

오랫만에 들어오니 글도 잘 안써지네여...

언니가 암 진단을 받고 지금

항암치료 중이랍니다.

오진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서울까지 갔다왔지만

서울에서두 똑같은 진단을 받고...

다시 수원에 내려와서 재입원하여 항암치료 2번 받고

퇴원하고 왜래로 통원치료를 하라고 하네여...

일주일에 한번씩 9번 항암주사를 맞으라고 하는데...

언니가 잘 견디어 주리라고 믿습니다.

암 진단과 함께 바로 식이요법으로 들어갔답니다.

암을 투병중인 환우님들께 꼭 암은 고칠수 있다고  말하고 싶네여...

암은 자신에 세포가 변하여 생긴것이기때문에

환경이나 식생활만 고치면 암세포두 없어진다구 하네여...

암을 이길려면 본인과 보호자가 암박사가 되어야 한다구 하는데

요즘은 인터넷사이트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어서 좋답니다.

너무나 건강하고 씩씩한 언니가 어느순간

암과의 전쟁을 하다니...

그러나 우리는 해낼겁니다.

메일로  걱정해주던 꼬꼬 친구들과  녹차에게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에 신경 쓰시고  행복하세여...

자주 들어와서 소식 전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