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13가구가 산다.
다 연세가 50대후반분들...
쇠가루가 없어 집이 싸다고 여기와서 산지
어언 5년...
근데 당췌 精이안간다.
한참 맛있게 자고있는데
새벽부터 벌겋게 해갖고는 싸운다고 난리이다.
공중도덕,에티켓 하고는 담을산 동네이다.
오늘 아침에는 할배하고 세들어사는할배하고
목소리있는데로 올리고 싸운다.
놀래서깨보니 새벽5시30분...
이무슨g랄이래...
밑으로보고 확 고함을지르고싶은맘은 목까지 치고
올라왔는데
나이들은 할매,배가 싸우니 g랄 못하겠고...
또좀있어니 옆에서 쿵쿵거린다.
또무슨 g랄이야..
하고보니
부엌구조바꾼다고 생g랄...
친정집에 딸과아이둘이서함께산다.
이혼했다나....
나같어면 여기안들어온다.
쪽팔리게서리...
이집이 한두집이사는것도아니고..
아무튼 조용하게 지내는것이 어려운 이집...
운제 벗어날련지...
여기는 너무 맘에안들고 精이안드는곳이다.
하루라도 이곳을벗어나고싶다.
''로또''만 걸리면 이집기냥 불쌍한이에게 기냥 주고 간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그정도이다.
아!조용하고 사이가 좋은동네 어디없슈...
연락 바람.
구래두 미친듯이두드리니 속이 다 후련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