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다가 개이고 있는데 여전히 하늘은 회색빛 입니다
제가 땅을 딪고 있는 곳은 부산이고 지금은 삼실에서 땡땡이 중입니다..
평소에는 과장님이랑 삼실을 지키고 있는데 오늘은 과장님이 몸이 안좋아 일찍 퇴근을 했거든요..ㅋㅋㅋ...
저는 아줌마인데..과장님은 총각인지라 쬐메 불편할때가 많거든여...
비가 내리니까....커피향도 그립고...
님들의 말씀따나 첫사랑도 그립고....
삼겹살에 소주한잔도 그립군요...
술을 많이는 못하고 술맛도 모르는데...이상하죠?
비가 오거나 흐리면 소주가 생각나요....ㅋㅋㅋ...
전생에 술꾼이였나봐~~~~~
고향이 이곳이 아니다 보니 친구가 없어서.....
이렇게 넓디 넓은 컴을 헤메고 다닙니다...
옆으로 제가 스쳐지나가거든....
아는척좀 해주시겠어요.....
저도 반가이 맞을테니~~~~~
오늘은 맘놓고 이곳에서 주저리 주저리 수다를 떨었습니다
이곳에 오니 마음이 힘드신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저는 저만 힘들다 생각했었는데....
그분들 얘기 들어주며(읽어주며,,.^^*)..
어느덧 저도 위로를 받게 되어서 무지 기쁜 하루였답니다...
이제 틈나는대로 이곳에 와야겠어요
남은 오후 즐겁게 보내시고......내일 또 만나요~~~
...................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