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 저녁 때.
치약 집어들다...
미끄러뜨려서 그만 변기 속으로 풍덩!------------
급수전 잠그고 물 빼낸 후,
건져내려고.
변기물 내리는 순간.
아뿔사!-------@ @
치약 튜브가 딸려서 같이 내려가 버리는거예요...
들여다 보니 치약이 보이지 않기에,
다행히 정화조로 직행했나?----했는데!~
문제가 생겼네요.
억지로 물은 좀 내려가는 편인데,
휴지 조각이 안 내려 가는거 보니...
결국,제 희망사항과 달리
변기 어느 부분에선가 치약 튜브가 걸려 있는 모양인데...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아침에, 남편이랑 애들한테 무지하게 구박 먹었네요.
할말 없죠.
집안에서 큰 일(?)을 못 치르게 됐는데...
오늘, 자기 퇴근 시간까지 고쳐 놓으라고...
남편이 째려보고 나갔는데...
아직도, 어째야할지 대책 없어서
못 고쳐놓고 고민 중 입니다.
뚤어 뻥이라고 하나요?--뽁뽁이라고 하나요?..
그거로 나올까요?...
혹,저 같거나 비슷한 경험 계신 분!...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ㅇ ㅓ ㅇ-----ㅇ ㅓ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