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이지 먹고 싶은 과일들도 많네요
그래도 지금은 울 효자 아들이 지 아버지
모시고 학교운동장으로 야구하러 나갔어요
우리 신랑은
"" 아들아 엄마도 살빼야 되는데 같이가서 포수하라하자""
그러니까 얼른 내가 말을 받아쳤습니다
"" 아들아 엄마가 지금 뒷골이 엄청 땡기고 스트뤠스를 받아서
지금 야구하면 쓰러질것같아 엄마는 못가겠다 아빠랑 같이 갔다와라""
"" 그래도 자네도 같이가야지 얼른 일어나서 같이 움직이세""
아들 "" 그래 엄마도 같이가요""
(이런 포도 딸기......)
조용히 다시 얘기 했습니다
"" 아들아 엄마가 넘 아픈데 집에서 좀쉬고있을까 아님
야구하러갔다가 쓰러져서 119에 실려 가는게 나을까 """
그랬더니 우리신랑 왈
"" 아들아 우리둘이 갔다오자 119 아저씨들 너희엄마
들어서 싣고갈래면 무거워서 들지도 못하니까"""
그리고 아컴들어와 여기저기 눈팅하고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 못읽구.......
리플 달 시간도 없네요
우리아들 지금 들어와서 이글 옆에서 읽고 있네요
신랑은 자기방으로 들어가고....
일찍두 왔네.......
님들 오늘밤도 평안히 계시구요
낼 6월 6일은 제가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체크인 할려면 오후늦게나 되서 보겠네요
(우리아들이 글을 읽고 있어서........)
우리신랑 옆에왔다 가면서 하는말
"" 인제 머리가 안아픈가보네 신랑도 피쉬방 다니면서 채팅할까""
하고 쓴소리 하고 가네요....
속상혀
토마토 쥬스나 갈아서 먹을랩니다
토마토가 남편 살리는데는 그렇게 좋데네.....